종로구청은 27일 관악구 확진자의 종로구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21세 여성으로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13:05~13:30까지 평동 소재 강북삼성병원을 방문 후 약국에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는 없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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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은 27일 관악구 확진자의 종로구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21세 여성으로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13:05~13:30까지 평동 소재 강북삼성병원을 방문 후 약국에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는 없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