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은 27일 오후 #47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장지동에 거주하는 44세 여성으로,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무자인 구로구 #38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목 간지러움과 콧물 등 증상이 발현돼 26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 27일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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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은 27일 오후 #47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장지동에 거주하는 44세 여성으로,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무자인 구로구 #38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목 간지러움과 콧물 등 증상이 발현돼 26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 27일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