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베네피트의신제품 립스틱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김다미는 상큼하고 물오른 미모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와 함께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다미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으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뽐냈다. 특히 김다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시선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립 컬러.
체리를 한 입 베어 문 듯 화보 속 김다미의 촉촉하고 맑은 레드 립은 베네피트 신제품 ‘캘리포니아 키싱 컬러 밤 #00체리’. 또한 꽃잎 사이로 투명하게 비치는 햇살에 살짝 발그레한 핑크 빛 두 볼은 베네피트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단델리온’으로, 그녀의 밝고 환한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청량한 여름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톤의 의상들을 착용하고 브릭 레드 컬러부터 상큼한 코랄 & 누드핑크 컬러까지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다미는 다양한 립스틱 컬러에 맞추어 변화되는 의상을 패션 모델처럼 소화했으며, 햇살처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변에 전달하며 즐거운 촬영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이번 화보 속 김다미의 립 메이크업을 빛내 준 베네피트 신제품 '캘리포니아 키싱 컬러 밤'은 촉촉한 텍스처, 선명한 발색, 풍부한 보습감과 8시간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레드, 코랄 오렌지, 핑크, 베리 계열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돼 주요 온라인 몰 및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