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청은 21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거주하는 코로나 19 확진자 A씨(남성, 28세)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A씨는 경기 용인시 7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하루 전 18일 종로구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7시경부터 0000,0000,00000 등을 방문했으며, 늦은 저녁 지하철을 이용하여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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