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은 2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서산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부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친구로 접촉 사실이 있어 서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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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은 2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서산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부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친구로 접촉 사실이 있어 서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