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98인치, 100인치 TV가 가정으로 들어올 만큼 TV의 기술력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높아지고 소비자들의 선호하는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98인치 TV나 100인치 TV인 가정용 초대형 TV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 스트리밍을 즐기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기 시작부터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 가성비 UHD TV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 타고 있는 포스픽TV가 100인치 TV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픽 100인치 TV는 49인치의 4배, 더 큰 광활하고 압도적으로 큰 화면을 자랑하는 '98인치' TV다. 50만:1의 높은 명암비를 지원해 어두운 화면에서도 깊이감있고 실감나는 화면을 재현할 수 있어 더욱 더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 포스픽 100인치 TV는 초대형 크기에 걸맞은 10w+10w의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생생하고 생동감있는 음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4:4:4의 크로마서브 샘플링을 100% 지원하여 색 번짐을 최소화하고 문자 가독성을 높여 영상 시청 시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포스픽 98인치 4K TV는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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