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해충퇴치기 '안전지대퇴치기', 20년 전통 클라스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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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해충퇴치기 '안전지대퇴치기', 20년 전통 클라스로 주목 
  • 민강인
  • 승인 2020.04.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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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벌써부터 생겨나는 온갖 벌레들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벌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바퀴벌레, 쌀벌레, 권연벌레등 여러 해충과 벌레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보니 퇴치를 위해서 각종 해충제, 살충제를 뿌려 없애보려 노력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고 아이와 반려견, 반려묘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마냥 답답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매년 친환경 초음파 해충퇴치기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는 초음파퇴치기를 통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최근 출시한 '안전지대퇴치기'는 초음파해충퇴치기의 최종클라쓰로 가장 최신기술을 적용해 높은 내구성 디자인 효과 모두 주목 받고 있다.

20khz까지가 인간이 소리를 들을수 있는 가청주파수의 영역이다. 뷰티캐슬의 '안전지대퇴치기'는 해충과 벌레들이 가장 싫어하는 22khz~65khz 대역의 변칙주파수를 채택해 바퀴벌레, 권연벌레, 좀벌레, 그리마, 돈벌레, 좀벌레, 쥐며느리 등 퇴치에 굉장히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또 사람의 귀에는 들지리 않아 인체에 전혀 영향이 없어 아이와 반려견, 반려묘에도 무해한 특징이 있다.

'안전지대퇴치기'는 콘센트에 꽂아 두기만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소비전력이 낮아 금전적인 부담도 적다. 특히 프리미엄 고급형의 훈증 기능은 기존 제품들의 발열로 인한 녹아내림 증상을 개선했다. 열에 강한 특수 엘레멘트와 스테인레스를 적용해 내구성이 높아진 장점이 있다.
 
뷰티캐슬 관계자는 "안전지대퇴치기는 방역업체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퀴벌레와 절지동물 등을 밖으로 쫓아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뷰티캐슬에서는 2차 한정수량을 판매 중이다. '안전지대퇴치기' 프리미엄고급형 구입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모기매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뷰티캐슬' 공식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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