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잉글리시 에그’ 콘텐츠 독점 제공
상태바
LG유플러스, '잉글리시 에그’ 콘텐츠 독점 제공
  • 박주범
  • 승인 2020.03.23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 에그’와의 제휴로 ‘U+tv 아이들나라’의 영어학습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부터 U+tv 아이들나라를 통해 뮤지컬, 명작 위인전 등 잉글리시 에그 콘텐츠 ‘잉글리시 에그’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기 시작해 8월 말까지 112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잉글리시 에그는 8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영유아 영어 전문교재 기업이다. 국내외 일러스트 작가, 뉴욕 브로드웨이 작곡가 및 배우,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진 등이 콘텐츠를 제작하여 현재 누적 기준 25만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U+tv 아이들나라 이용 고객은 국내외 영어 교육 콘텐츠 약 900여편을 볼 수 있게 됐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LG유플러스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최다 보유했으며, 이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 혜택을 높였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영어교재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영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LG유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