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선물하면 바로 떠오르는 세제, 휴지 같은 뻔한 선물이 아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억에 오래 남으면서 특별한 센스있는집들이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소형가전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가격과 성능 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음식물분쇄기는 바쁜 일상을 가지는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으로 꼽힌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 분해에 적합한 친환경 미생물을 사용하여 빠른시간 내에 분해와 발효시켜주어 음식물을 처리한다. 복잡한 단계 없이 음식물이 생기면 수시로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법이 간편하다.
린클 관계자는 "이온 산화 촉매 탈취장치로 음식물쓰레기 악취를 잡았으며, 소음까지 적은 편이여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필터 및 배관 교체가 필요 없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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