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브랜드 '미니골드' 쇼핑몰, 화이트데이 선물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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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브랜드 '미니골드' 쇼핑몰, 화이트데이 선물관 오픈
  • 허남수
  • 승인 2020.03.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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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신상 컬렉션 출시와 함께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화이트데이 선물관'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상품들과 프로모션도 준비해 고객 편의성을 더했다.
 
실버 커플링과 10K 커플링은 10% 할인 쿠폰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어 인기다. 쿠폰은 미니골드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이외에 기프트 박스와 여성 시계 모음전, 5만 원 상당의 균일가 귀걸이 모음전 등 소비자들이 한눈에 선물을 고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미니골드에서 화이트데이 선물을 구매한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할인까지 더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서 만족한다", "미니골드의 빠른 배송과 포장도 꼼꼼하고 쇼핑백과 함께 포장되어 선물용으로 좋다" 등과 같은 후기들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미니골드는 해당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리뷰 이벤트, 플러스 친구 이벤트, 모바일 앱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지속하고 있어 반지나 목걸이 팔찌와 같은 주얼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미니골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에 맞춰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자체 연구소를 운영해 독자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품질보증 제도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으로 대한민국 주얼리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이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해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미니골드는 1979년 ㈜호남금속으로 시작해 1996년 미니골드를 론칭했다. 이후 14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제품 품질이나 고객 신뢰도 등에서 인정받고 있다.

사진 = 미니골드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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