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상조정성담㈜ “코로나19 사태에도 맡은바 임무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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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상조정성담㈜ “코로나19 사태에도 맡은바 임무에 최선 다할 것”
  • 민강인
  • 승인 2020.03.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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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공무원노동조합(각 구청)과 장례업무협약을 체결한 후불상조정성담㈜은 장례협약사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코로나19 위험속에도 의전팀 전원이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장례진행에 문제가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후불상조정성담㈜은 기존 선불상조의 불합리함을 탈피하면서 가격거품을 줄일 수 있는 후불상조로써 각광 받고 있다. 

후불상조란 기존 선불상조와 달리 가입 후 비용을 선 지급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장례진행이 가능하며 장례가 끝난 후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기존 선불상조의 가장 큰 문제점인 상조업체의 폐업으로 생긴 선납비용 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최근 상조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후불상조정성담㈜은 현재 여러 관공서 및 공공기관 위주의 장례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신뢰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2020년에는 홀서빙 도우미를 4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상품가격도 낮추어 유족들에게 부담을 줄여주고 서비스의 질은 향상 시켰다. 국가장급 제단꽃 제작업체와의 협약으로 재생꽃 사용을 금지하고, 업무협약사 노동조합에 축하화환, 근조화, 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1회용품 300인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물품은 피드백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실제 비용이 절감되어 기존 상조회사와의 차별성도 두고 있다.
 
후불상조정성담㈜ 관계자는 “업계 선두를 목표로 의전팀 전원 평균경력 15년을 자랑하고 있으며, 후불상조로 가입 없이 일반국민 누구라도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출동하여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c, 모바일 등 후불상조정섬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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