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코벨헤어'가 코로나19 사태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성원에 감사했다.
헬리오시티미용실 코벨헤어 송파본점 '대봉디자이너'는 "10년 경력을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과 한분 한분 맞춤 서비스로 가장 많은 고객님을 보유하고 있다"며 "평생 함께할 수 있는 고객님과 디자이너의 만남을 소중히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또 레이어드전문가로 스타일에 따라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등 고객의 니즈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봉디자이너 고유의 레이어드 스타일은 이미 많은 고객층을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또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모질과 모량, 얼굴형태를 고려한 헤어디자인과 퍼스널 컬러를 추천하는 등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어 고객층 대부분이 직장인 여성들이라고 덧붙였다.
헬리오시티미용실 코벨헤어 대봉디자이너는 "코벨헤어는 매 시즌 헤어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저는 직접 스타일링을 해드린다. 제가 제안하는 스타일링이 성공할 때의 기쁨이 바로 제 원동력이다. 앞으로 송파미용실 코벨헤어에서 고객님들의 아름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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