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눈썹영양제 '바이브랩 세럼(바이브랩 리바이브 테라피 세럼)'이 최근 입소문을 통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바이브랩 세럼'은 실리콘과 인공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의 눈썹영양제다. 여성뿐만 아니라 또렷한 눈매와 이미지를 원하는 남성들에게도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브랩 세럼은 구기자, 산수유열매 등 10가지 특허받은 천연식물성분 원료에 2가지 바이오틴, 판테놀 등의 핵심성분을 넉넉히 첨가해 속눈썹과 겉눈썹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걱정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다.
바이브랩 담당자는“눈 주위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라 인체에 무해한 저자극성 식물성 원료를 함유했다”며 “눈썹 시작 지점부터 끝까지 영양공급이 이뤄지도록 극세사 브러쉬로 한 올 한 올 튼튼하게 발려 선명하고 진한 눈썹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바이브랩은 대표 제품 ‘바이브랩 세럼’을 중심으로 헤어 케어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며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국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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