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2019년 제 30회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 및 합격 수기가 무려 11000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이후 누적 조회수가 1700만건을 돌파해 공인중개사 1위 기업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해 치러진 제 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이틀 후인 10월 28일 기준으로 약 6000 건에 가까운 시험후기가 등록됐다. 에듀윌은 타사 대비 약 18배 가까운 시험 후기와 합격 수기를 기록해 에듀윌을 통해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 수에서도 압도적인 '초격차'를 증명했다.
합격자 김씨는 "지난해 타 학원에서 준비했다가 불합격의 쓴맛을 보고 에듀윌 인강으로 합격했습니다"라며 "에듀윌 스타강사의 차이가 전 학원 강사들과의 강의 수준차이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래서 에듀윌이구나 싶었다"며 경험담을 밝혔다.
또 직장맘 김씨는 "기본 강의와 심화 강의만 꼼꼼히 듣고, 노트정리해서 외워도 60점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에듀윌 교수님 최고입니다"라며 합격 소감을 공개했다. 에듀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보다 많은 합격 수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공무원 인지도 1위에 올랐고, KRI 한국기록원에서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3번 인증 받았다.
사진 = 에듀윌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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