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민유학, 캐나다 영주권 취득·이민 1:1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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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민유학, 캐나다 영주권 취득·이민 1:1 세미나 개최
  • 박홍규
  • 승인 2020.02.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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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민유학이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출국하는 캐나다 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참석자 1:1 세미나로 진행된다. 

캐나다 이민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당 업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상기된 다양한 조건과 방법을 1:1로 안내해 캐나다 이민, 캐나다 영주권 취득에 대한 전략적 방법을 컨설팅 하게 된다. 

업체 측은 특히 최근에도 3명의 수속 신청자 들이 7개월 만에 영주권을 취득하는 등 캐나다 이민, 캐나다 영주권 취득에 수많은 노하우와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지사를 통해 직접 역량을 확인한 수많은 현지 고용주 정보를 바탕으로 캐나다 이민을 위한 것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증빙할 수 있는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웹디자인, IT 기술자, 수산물 가공업 등과 함께 용접, 수퍼바이저, 매니저, 미용사 및 간호사•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MCT 선반밀링 등의 직군으로 캐나다 이민, 캐나다 영주권 취득이 가능할 수 있다.

최근 캐나다 이민성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약 20만 여명의 이민자들을 취업이민 기반으로 받아들이기로 해 캐나다 취업이민의 기회는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이민정책을 보면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 콜롬비아에 편중된 이민자들을 다른 주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주정부 이민이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주정부 이민을 진행하며 주지명을 받은 이민신청자는 연방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진행이 가능해지는 등 202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영주권 취득에는 보다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는 “반복되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1:1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는 이민을 준비하는 신청자의 학력, 경력, 어학능력 등에 따라 직업군, 고용주, 지원지역, 지원이민 프로그램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수가 참석하는 세미나 보다 개인별 1:1 세미나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입국하는 캐나다 이민과 본인의 현재 상황으로 캐나다 이민전략을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이번 1:1 세미나는 한정된 시간과 장소로 인해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으며, 참석예약과 문의는 강남이민유학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사진=강남이민유학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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