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문의 '1339' 먹통해소...상담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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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문의 '1339' 먹통해소...상담인력 긴급 투입
  • 김윤미
  • 승인 2020.01.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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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우려와 위기 확산에 따라 전문콜센터(1339) 문의가 급증하면서 제기된 '응대지연-먹통 불만'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문의 급증에 따른 1339(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전문콜센터) 상담 지연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하고, 우선 29일부터 1339 상담인력을 27명(기존 상담인력 19명,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등 파견 8명)에서 19명을 새로 투입해 40여 명으로 배치한다.

아울러 보건복지상담센터(28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100명)를 활용(전화회선 연결)하는 등 전체 상담 인력을 170여 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특히, 다음달 중순까지 1339 상담인력을 단계적으로 150명 신규 배치 추진하는 등 전체 상담인력을 320여 명 수준까지 확대함으로써 상담문의에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지방자치단체별 콜센터(지역국번+120) 및 보건소 등에도 주요 질의답변(FAQ)을 공유해 지역별로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본부는 밝혔다.

사진=질병관리본부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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