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예비창업자 세무 금융트랜드 교육·투자금 지원 등 상생경영 
상태바
BBQ, 예비창업자 세무 금융트랜드 교육·투자금 지원 등 상생경영 
  • 민강인
  • 승인 2020.01.21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신규 창업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들을 위해 인테리어와 간판비 등을 지원해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 가맹점 모집 활동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인테리어 공사비와 간판비 등 투자금 일부를 창업 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투자금 지원 신청은 BBQ 창업 공식 홈페이지 가맹문의 및 공식 창업 상담을 통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윤홍근 회장이 제1의 경영철학으로 삼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신념을 위해 기획했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가맹점주들을 가족처럼 챙기는 상생경영을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비비큐의 윤홍근 회장은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초기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교육 사업으로 여겼을 만큼 가맹점 사장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를 진행해왔다. 새로운 시장 트랜드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올해는 '창업 전망과 투자 방향성 제시'와 '우수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주제로 제너시스 창업전략연구소에서 트랜드를 반영했다.

비비큐는 올리브 치킨 카페를 야심차게 선보여 차별화된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메뉴로 창업 시장 입지를 다져왔다.

BBQ치킨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최고의 맛‘황금올리브치킨’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창업 희망 브랜드 중 하나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 수 1위를 기록 중이다.

윤 회장은 "가맹점주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비비큐프리미엄 카페 가맹점주를 위한 '우리 프랜차이즈론' 금융지원 협약도 체결했다"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소호(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 상품으로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비큐는 치킨대학을 통해서도 지금까지 2만명이 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육성해 국내 프랜차이즈 인력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비비큐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