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 패키지 '5+1+1' 이벤트, 필네이처 ‘리타 노니주스 원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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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패키지 '5+1+1' 이벤트, 필네이처 ‘리타 노니주스 원액’ 인기
  • 박홍규
  • 승인 2020.01.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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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뷰티 브랜드 '필네이처'가 자사의 베스트셀러이자 국내 런칭 1년 6개월만에 300만병의 판매고를 올린 '100% 착즙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을 명절 선물하기에 좋은 패키지 구성으로 런칭한다.

이번 설프라이즈 설 선물 패키지는 '100%착즙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 구매 시 다양한 추가구성상품을 포함해 받아볼 수 있는 '5+1+1' 구성으로 진행된다.

필네이처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100%착즙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이미 베트남에서는 '국민주스'라 불릴 만큼 유명한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이 제품을 즐겨 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더욱 입소문이 거세졌다.

주성분인 노니는 유럽에서는 수퍼푸드 중 하나로 지정한 식품인데 헐리웃 스타들의 간식이자 건강식품으로도 유명하다. 키위의 120배 이리도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파인애플의 40배인 프로제노닌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노니는 이 외에도 자연비타민 12종과 자연미네랄 7종, 아미노산 27종을 함유하고 있는 영양분의 보고 과일 중 하나다.

하지만 그 맛이 워낙 시고 떫으며 특유의 향이 역한 편이기 때문에 그대로 섭취하거나 분말 형태로 섭취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필네이처의 100%착즙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30일간 후숙한 노니 원과만을 엄선해 저온착즙 공법인 NFC를 통해 껍질부터 과육까지 그대로 담아냈다. 이 때문에 당도도 8~12Brix로 높은 편이며 특유의 꼬릿한 향도 잡아냈다는 특징이 있다.

식약처의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사카린, 아스파탐, 에리스리톨 등의 첨가당 불검출 인증서도 받은 만큼 고객들에게 신뢰도를 얻고 있다. 금속성 이물질, 중금속, 320종의 잔류농약 검사에서도 불검출 판정을 받은 제품만을 판매한다.

아침저녁으로 소주잔 1컵 분량만큼 그냥 마시거나 물, 요거트, 각종 쥬스, 드레싱 등에 첨가해 먹을 수 있다. 마스크시트에 적셔 마스크팩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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