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N] 세정 브랜드 새얼굴-로에베 남성복 론칭-나우 캠페인 뮤비 공개
상태바
[패션N] 세정 브랜드 새얼굴-로에베 남성복 론칭-나우 캠페인 뮤비 공개
  • 김윤미
  • 승인 2020.01.16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정
세정

세정 웰메이드가 배우 이서진을 브랜드 새 얼굴로 발탁하고, 코오롱FnC는 스페인 브랜드 로에베의 남성복을 국내에서 첫 론칭한다. 그런가하면 나우(nau)는 '울랄라세션' 박광선과 함께 한 캠페인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등 패션업계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먼저 세정의 패션전문점 웰메이드(WELLMADE)가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발탁했다. 웰메이드는 이서진을 통해 46년간 유지해온 장인정신과 고품질에 대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 많은 고객에게 친근하게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늘 고객 곁에 가까이 있는 브랜드로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웰메이드의 새로운 뮤즈 ‘이서진’은 영화 ‘완벽한 타인’ 드라마 ‘트랩’, 예능 ‘윤식당’ ‘리틀 포레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인지도와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도회적 외모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춰 ‘따도남(따뜻한 도시남자)’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 공항 패션, 시상식 등 평소 다양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고 있어 웰메이드와의 새로운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웰메이드는 신규 모델 이서진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이서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2020년 S/S시즌 화보는 이 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코오롱FnC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공식 수입하는 스페인 가죽브랜드 로에베(LOEWE)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이/로에베/네이처(Eye/LOEWE/Nature) 봄-여름 2020 컬렉션을 16일 론칭한다.

Eye/LOEWE/Nature는 대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남성복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의 캠페인 비주얼은 영국 영화배우 조시 오코너(Josh O’Connor)가 대자연 속 안개 낀 계곡 등에서 하이킹하는 모습을 포토그래퍼 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가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아우터, 워크웨어 재킷, 폴로 셔츠, 티셔츠 등의 레디투웨어(ready-to-wear)와 백팩, 메신저백, 토트백, 신발, 모자 등의 액세서리까지 전개한다. 특히 로에베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이번 컬렉션에서 유기농 소재와 재활용한 소재 위주로 사용했으며 매 상품 판매 시 15유로씩 기부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로에베 남성’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보다 분명하게 표현했다. 양면성을 갖고 있는 로에베 남성은 먼 미래의 모습보다 그 날 그 날을 살아가는 남성으로, 실험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는, 보수적이지만, 내면의 특별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의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의 감성을 표현한 로에베 Eye/LOEWE/Nature 봄-여름 2020 컬렉션은 서울 청담동 분더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우
나우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디지털 캠페인의 일환으로 '울랄라세션' 출신의 보컬리스트 박광선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애즈 타임 고즈 바이(As Time Goes By)’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나우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년 3개월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박광선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관계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고찰, 위로'를 주제로 시간이 지나도 지속가능함에 대한 염원을 담아 보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드넓은 제주도의 장관과 박광선의 분위기 넘치는 보컬에 어울리는 기타 반주가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나우 측은 "삶에 대한 고찰과 위로의 메시지를 직접적 표현이 아닌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소비자들에게 친밀감 있게 다가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