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랑, 2020년 새해 맞이 신메뉴 '떡국''떡만두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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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랑, 2020년 새해 맞이 신메뉴 '떡국''떡만두국' 출시
  • 박홍규
  • 승인 2019.12.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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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랑 “새해 맞춰 꼭 필요한 음식 떡국, 국사랑에서 간편하게 준비하세요”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간편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영양가와 균형을 이루지 않는 즉석식품의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최근 국사랑이 한 끼에 영양가를 갖춘 '떡국'과 '떡만두굿'을 새해 맞이 신메뉴로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이 24시간 이상 푹 고은 곰탕에 쫄깃한 식감의 떡국떡 또는 만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떡국’과 ‘떡만두국’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사랑은 특히 사골국물에 공을 들여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과 아이들 간식 등 간편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하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곰탕에 떡국떡 또는 만두를 집에서 냄비에 넣고 간단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다.

국사랑은“매년 새해에는 떡국과 떡만두국을 제공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사랑 본사는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다가올 새해 떡국을 찾는 분들이 집에서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국사랑의 떡국과 떡만두국을 통해 간편하고 건강한 식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사랑은 30여 가지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건강한 식재료로 바른 음식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운영되고 있다. 50년 경력의 한식 발효 명인 김춘자 고문과 특급호텔 출신 임직원들이 함께 건강한 한식 메뉴를 개발하며 맛과 영양에 신경을 쓰고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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