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BS 등 에 여러 차례 소개된 '라파엘웨딩'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의 저렴한 '스드메'를 책임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드메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줄인 웨딩 신조어다.
웨딩샵 직거래를 도입해 실속 있는 결혼준비에 앞장서고 있는 디자이너 '김라파엘' 대표는 'KBS 무한지대큐 339회'와 'SBS 모닝와이드' 등 각종 지상파 방송에서 웨딩드레스 및 예복 제작의 달인으로 소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론칭한 '스드메 77패키지'는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 모두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고 있는 상품으로 결혼식사진, 원장급 메이크업, 추가비 포함 148만원대로 출시 중이다.
스드메 패키지 구성은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웨딩드레스 1벌, 헤어&메이크업(경력 8년 이상 원장급 보장), 턱시도(본식, 촬영), 스튜디오 실내촬영, 웨딩부케(신부, 가족 부토니아), 본식 원판&스냅 등이 포함됐지만 일체 추가비용은 없다.
'스드메 초특가 77 정찰제 이벤트'는 결혼 준비부터 예식 당일까지 필요한 모든 절차를 간소화 했다. 웨딩샵에서 업체들끼리 주고받는 중간 마진들을 없애고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웨딩홀, 예식장, 한복 싸게 대여하는 샵, 예물, 청첩장, 신혼여행 등의 자세한 사항은 라파엘웨딩의 공식 카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라파엘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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