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민트데이’ 특가 ‘국제선 왕복총액이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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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민트데이’ 특가 ‘국제선 왕복총액이 10만원대’
  • 박홍규
  • 승인 2019.11.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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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 왕복총액 2만원대, 동남아‧괌 왕복총액 10만원대부터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노선별 최저가 제공 및 날짜 공개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단 하루 동안 항공권 최저가를 특별 오픈하면서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를 콕 집어 미리 알려주는 이벤트로,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 노선과 베트남 다낭, 나트랑, 하노이, 보라카이(칼리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총액은 ▲ 김포/제주 2만3000원 ▲ 보라카이 14만6600원 ▲ 코타키나발루 15만3100원 ▲ 다낭 17만2200원 ▲ 괌 17만6200원 ▲ 나트랑 20만5300원 ▲ 씨엠립 24만68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11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로, 노선별 상세 날짜는 19일 오전 10시,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에어서울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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