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싱카이, 신메뉴 ‘북경미가’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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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싱카이, 신메뉴 ‘북경미가’ 3종 출시
  • 김상록
  • 승인 2019.10.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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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운영하는 중식 파인다이닝 브랜드 ‘싱카이’가 북경의 맛을 담은 신메뉴를 출시했다. 
 
싱카이는 메뉴 테마를 ‘북경미가(北京味佳)’로 정하고 현지의 다채로운 맛을 담은 전통음식 3종을 선보인다. 

’북경식 돼지 족발말이와 밀전병’은 돼지 족발에 해선장, 오이, 파 등을 밀전병에 싸먹는 요리다. 

’북경식 양고기 철판’은 양고기의 풍미와 쯔란향이 입안 가득 조화롭게 퍼지며 ’북경식 해물 수초면’은 해삼, 관자, 새우 등 해물들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신메뉴는 싱카이 광화문점, 역삼점, 여의도점에서 맛볼 수 있다. A1블랙카드 보유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싱카이는 1930년대 상하이의 고급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중식당이다. 광화문점, 역삼점, 여의도점 등 총 7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아워홈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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