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첫선' 뷰티편집숍 원조 '세포라' 한국1호점서 눈여겨볼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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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첫선' 뷰티편집숍 원조 '세포라' 한국1호점서 눈여겨볼 아이템은?
  • 김윤미
  • 승인 2019.10.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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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편집숍의 원조'로 꼽히는 글로벌 H&B스토어 '세포라'가 24일 한국 진출을 앞두고 뷰티업계와 '코덕'(코스매틱덕후)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세포라’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편집숍으로 1998년에 설립돼 전세계 34개국 26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1호점을 오픈한다. 파르나스몰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서울 내 온라인스토어를 포함한 7개 매장을 비롯해 2022년까지 14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시선이 쏠리는 세포라 한국 1호점에서 눈여겨볼 브랜드와 잇아이템을 소개한다.


에스테덤(ESTHEDERM)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40년 전통의 에스테틱 브랜드다. 아름답게 나이 드는 방법을 제시해 피부에 건강한 젊음을 선물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에스테덤의 모든 제품에는 독자적 특허 성분인 ‘셀룰러 워터’가 함유돼 있다. 셀룰러 워터는 피부의 에너지 상태를 최적화시키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에스테덤의 글로벌 시그니처 제품인 ‘셀룰러 워터 미스트’는 피부 에너지 환경을 최적화해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항산화 에너지 부스터라고 브랜드는 전했다. 초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젠틀 딥 포어 클렌저’는 순한 천연 세정 성분이 함유돼 있어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딥클렌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 왼쪽부터 에스테덤, 겐조키

겐조키(KENZOKI)는 프랑스 LVMH그룹에 소속된 겐조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해외 세포라 매장에 입점해 오감을 자극하는 은은한 향기와 제품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겐조키는 아름다운 피부와 오감의 만족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효과적 페이스, 바디 스킨케어 브랜드로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3가지 원료 화이트 연꽃, 생강, 쌀에서 저온 추출된 식물수를 베이스로 제품을 만든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겐조키 멜트-인 모스이스처라이징 로션’은 쫀쫀한 점성이 느껴지는 워터 질감으로 은방울꽃, 카멜리아 오일, 화이트로투스 추출물이 피부 속 깊숙이 풍성한 수분감을 더해준다는 설명이다.


펜티 뷰티(Fenty Beauty)는 2017년 리한나와 LVMH그룹 자회사인 켄도(KENDO)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다. 리한나가 추구하는 ‘포괄성’이라는 핵심을 바탕으로 어떤 피부색이라도 커버할 수 있는 보편적인 쉐이드를 적용해 아티스트급 퀄리티의 제품으로 구현했다고 브랜드는 밝혔다.


한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로 꼽히는 펜티 뷰티의 ‘다이아몬드 밤’은 보기엔 젤 텍스추어이지만 바르는 순간 투명하게 피부를 감싸서 진짜 다이아몬드 가루를 흩뿌린 듯 반짝이고 촉촉하게 마무리돼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 왼쪽부터 펜티 뷰티, 투페이스드


투페이스드(Two Faced)는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제안하고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미국 코스메틱 브랜드다. 투페이스드는 SNS을 통해 입소문을 탔으며 지난 7월 한국에 론칭하며 국내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핑크 그라데이션 케이스와 복숭아 모양 잠금 장치가 특징인 ‘투페이스드 저스트 피치’ 아이 팔레트를 비롯해 실제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세련된 무지갯빛 광채를 얼굴에 선사하는 ‘다이아몬드 하이라이터’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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