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전국 가맹점주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2019년 도미노스 가맹점 랠리’를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맹점 랠리'는 매 홀수 년 마다 2년간의 평가지표를 통해 선별한 가맹점주들에게 도미노피자가 주관하는 해외여행 기회다.
이번에는 14명의 가맹점주와 15명의 가맹영업본부 임직원들이 2박 3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해 국립 고궁박물관, 타이페이 101전망대, 국립 대만 민주기념관 등 주요 지역 명소를 관람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언제나 현장에서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맹점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미노피자를 위해 힘써 주시는 많은 가맹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도미노피자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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