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부관리,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해법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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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피부관리,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해법 찾아볼까
  • 김윤미
  • 승인 2019.10.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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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건조해진 피부관리를 위해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뷰티업계에서도 이렇듯 늘어난 안티에이징 제품 수요를 고려해 연이어 안티에이징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비타민C가 함유된 고농축 에센스부터 인삼 성분이 함유된 아이 마스크, 크림까지 가을 노화 잡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순도 99%의 비타민C가 담긴 고농축 에센스로 잔주름부터 노화의 상징인 팔자 주름까지 강력하게 개선해준다. 가을을 맞아 100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됐으며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증가한 용량의 대용량 제품을 약 22% 절약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 왼쪽부터 키엘, 설화수


설화수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는 인삼 안티에이징 결정체를 담은 혁신적 더블 랩핑 하이드로겔 시트로 피로한 눈가에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고 주름까지 케어해준다. 인삼 속 수분과 영양 성분을 응축시킨 증삼수가 지친 눈가에 즉각적인 생기를 부여한다.


크리니크 프레쉬 프레스드 리페어 크리니컬 MD 멀티-디멘셔널 에이지 트랜스포머 듀오 크림은 볼륨 있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리볼류마이징 크림과 리프팅된 피부로 가꿔주는 레스컬프팅 크림이 반반씩 담겨 있다. 멀티 안티에이징 효과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리프팅이 필요한 부분에는 리프팅크림을, 볼륨감을 원하는 부분에는 탱탱크림을 사용해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 왼쪽부터 크리니크, 한율, 숨37°


한율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4주 프로그램은 4주 동안 매주 효능이 다른 앰플을 순서에 따라 매일 1개씩 사용하면 맑고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앰플이라는 설명이다. 1주차는 거친 피부결을 다독이고 지친 피부의 정화를 도와 피부결이 보들보들하게 매끈하게 하며 2주차는 수분을 공급하여 끊임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활성화 시켜준다. 3주차에는 탄탄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으로 탄력감과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4주차에는 피부가 올라붙는 듯한 탄력감과 밀착감을 느낄 수 있다.


숨37°의 새로운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 플레르(Fleur)는 노화의 작은 징후가 깊은 노화의 증상으로 자리잡아 급격히 무너지는 피부 노화의 나비효과를 차단해주고 찬란한 피부 전성기를 선사하는 라인이다. 핵심 제품인 플레르 리제너레이티브 세럼은 마치 앰플을 바른 듯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영양감으로 피부를 감싸주고 끈적임 없이 탄력 있게 밀착된다.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편안한 사용감으로 피부가 느끼는 탄력을 한층 강화시켜준다.


김윤미 기자 kdfnews@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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