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남산과 명동 도심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이른 더위가 찾아온 봄날, 입맛 돋우는 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평일에는 스타일리시한 오가닉 런치를 즐길 수 있다. 3가지 메인 메뉴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신선한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3가지 메뉴 중 △이른 무더위에 활력을 안겨줄 ‘돈카츠와 메밀소바’는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비스 스타일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구이’와 △ ‘치킨을 곁들인 토마토 커리덮밥’은 특별한 런치 메뉴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주말에는 넉넉한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평일의 3가지 메인 메뉴에 더해 △주말의 여유를 더해줄 ‘와플 브런치 플래터’를 준비해 총 4가지 메인 메뉴 중 한가지를 고를 수 있다. ‘와플 브런치 플래터’는 베이컨과 와플, 샐러드 등을 한번에 맛볼 수 있어 주말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르 스타일의 스테디셀러다. 역시 메인 메뉴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오가닉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평일 ‘런치’와 주말·공휴일의 ‘브런치’ 모두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각 메뉴 가격은 3만3000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