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기획부터 개발까지 고객의견 반영 '메이드바이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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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기획부터 개발까지 고객의견 반영 '메이드바이유' 출시
  • 한 윤철
  • 승인 2019.05.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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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가 상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메이드바이유`. 토너, 마스크팩, 앰플 3가지 유형으로 선보였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기획부터 제형 개발까지 고객의 힘으로 탄생한 ‘스킨클리닉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메이드바이유’를(이하 메이드바이유) 출시한다.

 

‘메이드바이유’는 기존 마데카소사이드 마스크팩 사용 고객의 품평을 수집해 신규 제형 투표와 블라인드/홈 케어 체험단 등을 운용해 고객들의 사용 후기와 개선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다.


토너와 마스크팩, 앰플 3가지 유형으로 3중 진정케어를 도와준다. 기존 스킨클리닉 마데카소사이드 팩 성분을 담아 진정은 물론 수분감까지 강화시켰다.


1단계 토너 패드는 산뜻한 마데카소사이드 물토너를 머금은 부드러운 극세사 거즈 패드로, 세안 후 피부결 정돈은 물론 기초 수분공급을 도와준다. 2단계 마스크팩의 경우 기존 원단 대비 수분 전달력을 강화해 기존보다 마데카소사이드의 효능을 깊고 빠르게 전달해 준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스팟 앰플이 피부 고민 부위의 추가 보습과 집중 진정케어를 도와준다.


온라인 전용 상품이며 론칭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메이드바이유 제품 3개 구매 시 기존 스킨클리닉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제품 3매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메이드바이유 제품 사용 후 6월 3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SNS 후기를 작성한 고객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마스크팩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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