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가 화제다.
그는 최근 승리·정준영 카카오톡 채팅방에 참여했다는 괴담의 주인공이 되면서 일각에서 큰 그림을 잠재우기 위해 친한 연예인들을 무더기로 언급하며 물타기를 하는 희생양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씨는 카톡방 참여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걱정마쇼'라고 팬들을 위로했다.
그가 이처럼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승리와 함께 있던 연예인 2명이 누구인지 의구심은 여전히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해당 뮤지션이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둔덕 위로 드러낸 거짓과 한판 승부를 펼치면서 팬들도 환호하고 있다.
해당 뮤지션이 엄지손가락 보다 크게 확장되고 있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특유의 천사미소를 선보인 것으로 팬들은 '신뢰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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