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동대문, 셰프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설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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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셰프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설 선물세트 출시
  • 한 윤철
  • 승인 2019.01.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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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2월 6일까지 선보이는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중 한우 찜갈비 세트. / JW메리어트 동대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2월 6일까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설 선물 세트만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한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스테이크, 갈비 등 정육세트부터 오직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의 셀렉션으로 구성된 와인세트, 상품권 등의 핵심 구성을 기본으로 구성됐다. 이번 설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한우 찜갈비 세트, 국내산 법성포 굴비 세트와 호두말이 곶감 세트, 청정 호주산 쇠고기 육포 세트 등을 추가로 구성했다.


기획부터 구성까지 모두 미셸 애쉬만 총주방장과 정하봉 소믈리에가 직접 참여해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엄선했다고 호텔은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의 살이 많고 지방이 적은 갈빗대를 중심으로 구성한 △한우 찜갈비 세트(85만원) △우수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 깊은 풍미의 최상급 부위로 선별된 BLT 스테이크 세트 (42만원) △천일염을 사용해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65만원)△ 깊고 담백한 맛의 영양 가득한 호두말이 곶감 세트(4만 5000원) △강진 참나무에서 자라 맛과 향이 으뜸인 강진 표고버섯 세트(3만5000원) 등이 있다.


▲ 파워스 와인세트. / JW메리어트 동대문 제공


와인 세트로는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의 브랑코 와인 컴퍼니에서 완성된 카베르네 소비뇽과 풍부한 과일과 훈제향을 지닌 피노누아로 구성된 코스탈 릿지 와인 세트(6만7000원) △워싱턴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파워스 와이너리의 피노누아와 산뜻하고 순수한 맛이 특징인 샤도네이로 구성된 파워스 와인 세트(8만7000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레스토랑인 BLT 스테이크, 타볼로 24 뷔페 식사권,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객실 숙박권과 스파 이용권 등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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