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프랑스 식도락 기행을 컨셉트로 한 ‘프랑스 미식’ 프로모션에 나선다.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하는 '프랑스 미식'은 푸아그라,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 랍스터 테르미도르, 대게 그릴로 업그레이드 된 바비큐 코너, 그리고 프랑스 정통 버라이어티 디저트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전후인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석식에는 소고기 웰링턴, 칠면조 요리, 카빙 스테이션, 스위트 크리스마스 디저트 등 스페셜 딜라이트 뷔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점심 6만4000원, 저녁 9만9000원이다. 단 12월 21일 ~ 31일 저녁은 1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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