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미술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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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미술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패키지 출시
  • 조 휘광
  • 승인 2018.10.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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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서 열리는 '나는 코코 카피탄...' 전시회 초대권 제공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호텔이 대림미술관에서 문화 생활을 누리고 호텔에서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가을 소풍’ 패키지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의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는 대림미술관 전시회 초대권이 제공된다. 또한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을 필름 느낌의 감성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후지필름의 그랩픽이 제공되며, 객실에서 좀 더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자연발효 탄산음료 ‘분다버그’ 2개와 함께 영양 가득 꿀 추출물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가을 피부 보습을 위한 뷰디아니의 로얄허니 마스크팩 2개가 제공된다.

가을 소풍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4개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이고 있다. 11만5000원(10% 세금 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문화 생활과 함께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호텔로 떠나는 가을 소풍 컨셉트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대림미술관의 전시회,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남겨줄 후지필름 그랩픽 필름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는 패키지와 함께 가을 소풍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3000여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한다. 글래드 여의도는 서울 최초의 Design Hotels™ 멤버로 선정돼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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