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가 제주의 별미를 즐기며 제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별해별미’ 패키지를 선보인다.
‘별해별미’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 100년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에서 면 장인이 주문과 동시에 수타로 뽑아내는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면메뉴 이용권을 제공한다. 카페 아티제의 아메리카노 교환권, 제주 별미를 즐기면서 제주 동문 야시장 투어 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사랑 1만원 상품권도 제공된다. 야시장 투어와 물놀이 필수템인 덱케(DECKE) X 글래드 비치 재즈백, 제주 여행정보를 담은 제주 매거진 인 IIIN을 선물로 제공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백사장이 아름다운 곽지 해변에서 진정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호텔의 인피니티 풀과 패밀리 풀에서 물놀이까지 올데이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마케팅 관계자는 “메종글래드 제주는 다양한 제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호텔 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제주의 대표 시장인 동문 야시장 체험과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는 물론 해수욕장 비치 하우스, 야시장 투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색 패키지”라고 말했다.
1인 타입(성인 1인 기준)은 15만5000원부터, 커플 타입(성인 2인 기준)은 19만9000원부터다(세금 포함). 패키지 이용 시 공항과 호텔, 호텔과 곽지해수욕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센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