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뷰티(YA-MAN)’가 특허 받은 고주파 무선주파수(RF)를 활용해 콜라겐 재생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RF보떼 블룸’을 출시했다.
야만뷰티가 새롭게 출시한 심층 고주파 마사지기 ‘RF보떼 블룸’은 고주파로 피부 속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을 빠르게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에이징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기존 제품에 비해 120% 향상된
고주파(1MHz)가 야만뷰티의 특허 받은 이중 서클링을 통해 피부 속 진피층까지 넓고
깊게 침투시켜준다. 독자적인 RF 부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속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효과적인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제품과 동봉된 전용젤 ‘플로레스젤’을
활용해 매일 쉽게 효과적으로 셀프 케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눈가와 입가, 페이스라인 등 피부의
탄력과 안면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F보떼 블룸은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쉬워, 하루 6분 사용으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신제품 ‘RF보떼
블룸’은 면세점 한정 모델로 휴가나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 사이에서 ‘면세점잇템’, ‘면세점품절템’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야만뷰티 RF보떼 블룸’은 면세점 한정 제품으로,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제주점 및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야만뷰티의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라인 ‘RF보떼 시리즈’는 2015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6년 일본 전국 가전제품 유통점의 페이스케어 미용기기 판매 부문에서 1위, 일본 최대 온라인 종합몰 ‘라쿠텐’에서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페이스 미용기기 판매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RF보떼 시리즈’는 일본을 포함하여 홍콩, 대만 등 아시아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