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남자의 필수템, 내게 맞는 자외선차단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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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남자의 필수템, 내게 맞는 자외선차단제는?
  • 한 윤철
  • 승인 2018.06.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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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히지 않고 쓱쓱야외활동 즐기는 남성에게 적합한 선스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하는 타입은 꽃을든남자의 ‘선펀치 롱래스팅 선스틱<사진>’을 눈여겨 보자.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조깅, 캠핑 등의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투명하게 밀착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끈적임이 없어 필요할 때 마다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비오템 옴므의 ‘UV 디펜스 선스틱 SPF50+/PA++++’ 역시 손에 짜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의 야외활동이나 레저를 즐기는 남성들이 사용하기 좋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남성이 쓰기 좋은 저자극 선크림
키엘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미네랄 선스크린 SPF50+++’는 인공 향, 파라벤 등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미네랄 필터가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키며 비타민E 성분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효과까지 갖췄다. 산뜻한 워터 플루이드 텍스처로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로 외부 환경에 자극받아 울긋불긋한 피부톤도 고르게 정리해준다.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은 판테놀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며 스킨케어 효과를 위한 특별한 성분 피크제놀을 더했다. 피크제놀은 뜨거운 태양 아래 강한 생명력을 머금고 자란 프랑스 남서부 소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뜨거운 자외선과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추출하기 어려운 성분 중 하나로 알려진 피크제놀은 희소성이 높은 원료인 만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자외선 차단에 피부톤 보정까지1+1 효과 내는 그루밍 아이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까지 원한다면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50+/PA+++)’을 추천한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밝거나 어두운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쿠아 실크 텍스처로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하며 피지 조절 파우더를 함유해 번들거림을 잡아준다.

 

꽃을든남자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에너지 팩토리 스킨 핏 맨즈밤(SPF 35 PA++)’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제품이다. 얇게 펴 바르는 순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다. 자외선 차단겸용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어두운 피부용/밝은 피부용 2가지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산수유, 인삼 등 6가지 에너자이저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력과 영양공급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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