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단복
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선수들은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했다. 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7일 볼리비아(이하 한국 시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갤럭시는 지난 2010년, 2014년에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의 단복까지 도맡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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