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루프탑엔 '시원한 태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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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루프탑엔 '시원한 태닝존'
  • 조 휘광
  • 승인 2018.06.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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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풍광 360도 감상 '스파니 바'도 오픈


▲ 캔싱턴 제주호텔 루프탑 태닝존.



켄싱턴 제주 호텔은 6월 1일부터 여름휴가철을 겨냥 태닝존, 스파티 바 등 다양한 시설과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패키지로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이국적인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컨셉트다.


여름 시즌에만 오픈하는 '루프탑 태닝존'은 프라이빗하고 시원하게 아이스태닝을 즐길 수 있도록 냉풍기 등의 설비를 갖춘 캐노피 태닝 베드, 태닝 오일과 진정젤 등이 준비되어 있다.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는 루프탑에서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더 스파 바이 딸고의 스파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서비스도 제공이 된다.

 

야자수와 푸른 잔디로 이국적인 트로피컬 가든으로 변신한 루프탑 스파티 바는 중문 바다와 한라산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스파티 바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스파티 전용 샴페인 세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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