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 제주 호텔이 ‘2018 가장 사랑받는 호텔 어워즈’ 에 선정됐다. 사진은 켄싱턴 제주 호텔의 스카이 피니티 풀.

켄싱턴 제주 호텔이 국내외 숙박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 가장 사랑받는 호텔 어워즈’ 에 선정됐다. 

이 어워즈는 전 세계 사용자 2900만
명을 보유한 호텔스닷컴이 매년 호텔 이용객 평점과 후기를 집계해 그 해 가장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호텔과 숙소를 발표하는 행사로 실제 이용객의
후기를 바탕으로 한 순위다. 수상 부문 중 ‘베스트 평점(Most Wanted)’은 10점 만점 고객 후기를 기준으로 9.4점 이상 시 수상할 수 있으며, 국내 호텔로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선정되었다.

이윤규 켄싱턴 제주 호텔 총지배인은 “온전히 고객이 만족한 후기를 통해 수상 호텔로 선정되는
것이 어려운 일임에도 이런 성과를 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는 물론 루프탑 풀사이드 파티, 유러피안 듀오의 퍼포먼스가 있는 다양한 파티 무제한 참여, 계절
액티비티, 풀사이드 바에서 하루 종일 제공되는 음료 등 패키지 하나로 모든 것을 누리며 휴양지에서의 럭셔리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조 휘광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