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위너와 함께하는 '도심속 자연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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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위너와 함께하는 '도심속 자연가꾸기'
  • 한 윤철
  • 승인 2018.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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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엘의 도심 속 자연 가꾸기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위너 멤버들이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만든 나만의 화분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사회 공헌 활동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 일환으로 25일까지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에서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네이처앤더시티’는 도심 속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키엘의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올해 3년째다. 올해는 다 쓴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키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성분인 칼렌듈라 꽃과 식물을 심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마이리틀가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키엘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에 다 쓴 키엘 공병을 가져 오면 공병 1개 당 1000원이 기부되며,이 공병을 재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셀프 플랜팅이 가능하다. 또한, 코엑스몰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에코백은 위너 멤버 4인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는 5월 25일까지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10시까지 운영되며 키엘과 위너가 함께한 캠페인 수익금 중 일부는 '생명의 숲'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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