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 상하이 미용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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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테크, 상하이 미용박람회 참가
  • 한 윤철
  • 승인 2018.05.18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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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업·파오 앞세워 중국시장 본격 공략


▲ 코리아테크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 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기용했다.

뷰티&헬스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8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China Beauty Expo 2018)’에 참가한다.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과 얼굴 근육 운동 기구 파오(PAO)’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배우 이영애가 모델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던 카사업은 동양의 전통 피부미용 시술법인 괄사기법에 마이크로 커런트와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제품이다.품

▲ 가수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파오.



가수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파오는 입 주변의 표정 근육을 자극해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주는 제품이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담당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에서 카사업
, 파오 브랜드와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중국 내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
이라며 중국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리파(ReFa)’처럼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 전시회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지난해에는 32개국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41만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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