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 5월 가정의 달 기념해 기내에서 사랑의 메시지 담긴 엽서 전달
- 캐빈승무원 캘리그래피 특화팀이 직접 손글씨로 엽서 제작
▲ 에어부산 캘리그래피 특화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손수 제작한 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하늘에서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에어부산에 4일 탑승한 고객들은 승무원에게서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캐빈승무원 특화팀 중 하나인 캘리그래피팀 소속 승무원들이 손글씨로 직접 제작한 엽서다. 엽서에는 가족의 달을 기념해 행복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에어부산은 기내에서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사연을 접수하면 승무원이 직접 엽서를 작성해 받을 손님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인 ‘Letters to AIR BUSAN’은 가장 호응이 높다고 에어부산은 밝혔다.
에어부산은 캘리그래피 서비스 외에도 기내 매직, 타로카드, 페이스페인팅, 핸드마사지, 바리스타 및 기내 악기 연주 다양한 승무원 특화팀 의 기내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어부산 측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캐빈승무원들이 직접 사랑을 담아 엽서를 제작했다"며 ”에어부산과 소중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5월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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