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편은 매주 월·수·금 오후 4시 45분, 귀국편은 월·수·금 오후 6시 50분이다.
취항식은 23일 오후 대구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정명섭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상하이 노선이 취항하면 연간 5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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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편은 매주 월·수·금 오후 4시 45분, 귀국편은 월·수·금 오후 6시 50분이다.
취항식은 23일 오후 대구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정명섭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상하이 노선이 취항하면 연간 5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