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반려나무'로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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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반려나무'로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 조휘광
  • 승인 2018.04.04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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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키운 380그루...수도권 매립지에 심기로


▲ 신세계면세점 임직원들이 1인당 1그루의 반려나무를 입양해 미세먼지 방지숲 조성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신세계면세점이 식목일을 앞두고 숲 조성 전문벤처
트리플래닛,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이번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캠페인은 신세계면세점
임직원이 4월 5일부터 한 달간 1인당 1그루의 반려나무를 입양해 양육하면, 키운 반려나무의 수만큼 인천 매립지에 나무가 심어 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성껏
키운 반려나무는 성장기 아이들의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희망 메시지카드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기부 할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이 숲 조성 지역으로 선택한 인천의
경우, 면세 사업의 핵심 유통망인 인천공항이 자리하는 데다, 최근 10년간 여의도 4배 면적의 산림과 공원이 사라져 녹지 공간의 회복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산되는 녹지효과는 약 380그루의 반려나무, 인천 매립지에 식수되는 380그루의 나무 등 총 760여 그루에 이른다. 1년간 나무 1그루당 에스프레소 1잔
분량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만큼, 의미 있는 노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 강현욱 CSR팀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실천이 미세먼지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나눔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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