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하나투어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하나투어를 비롯해 영림목재, 토니모리, 로만손, 홈앤쇼핑 등 10개 기업이 공동 출자한 에스엠이즈 컨소시엄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중소·중견기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7% 오른 11만원에 거래됐다.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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