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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시계박람회 2017 ‘바젤월드’가 스위서 바젤에서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한국면세뉴스는 박람회에 참가한 (주)명보아이엔씨에서 제공한 사진과  바젤 박람회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현장사진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3월 23일 박람회 개최 현장 입구 사진

 

사진 = (주)명보아이엔씨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게박람회 현장의 파텍 필립 부스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브레게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블랑팡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주)명보아이엔씨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니스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주)명보아이엔씨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위블로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롤렉스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오메가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불가리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디올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쇼파드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주)명보아이엔씨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태그호이어 부스 현장 사진

 

사진 =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제공, 2017 스위스 바젤 시계박람회 펜디 부스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