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추첨해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트 카드 증정
사진제공: 진에어
진에어가 여성들의 명절 증후군 해소를 돕기 위해 하와이 왕복 항공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진에어는 오는 9월 26일까지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해 재충전이 필요한 사연’을 공모한다.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1,000자 이내의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진에어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인천~호놀롤루 왕복항공권 1매와 알리모아나세터 30달러 기프티 카드를 준다.
또 다음달 26일까지 진에어 인천~호놀롤루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여성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현지 니만마커스 백화점 100달러 기프트카드와 하와이 야외 쇼핑 세터 알라모아나센터 100달러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진에어 탑승권을 제시 시 하와이 현지에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달 15일부터 12월 31일 사이 하와이 현지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에 숙박하는 고객의 경우 해당 호텔에 진에어 탑승권을 제시하면 호텔 내 일리마 클럽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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