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 위해 공항과 中여행사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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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 위해 공항과 中여행사 손 잡아
  • 김형훈
  • 승인 2016.07.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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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김포공항서 한국공항공사·씨트립 MOU체결
중국인 관광객, 더 편하게 ‘한국 여행’ 즐길 수 있도록

a0715_002 사진제공: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씨트립 한국지사가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맺었다.

 

지난 14일 김포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이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이 김포공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씨트립 예약고객을 위한 픽업서비스 안내 지원과 공동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이용편의를 높이며 한·중 간 새로운 여객수요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씨트립은 보유 회원 2억 5천만명, 중국 내 여행시장 80%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여행사다. 협약을 통한 중국여객 마케팅 활성화가 기대되는 이유다.

한국공항공사 이재훈 서울지역본부장은 “김포공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문공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첫인상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곳이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한 공항 이용을 통해 우리나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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