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권익위와 손잡고 부패척결 본격행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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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권익위와 손잡고 부패척결 본격행보 나선다
  • 김형훈
  • 승인 2016.05.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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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익위원회와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위 남용, 재정누수 등 부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한국공항공사와 권익위는 상호 간 TF팀을 구성하여 권익위의 축적된 노하우와 공항공사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부패를 유발하는 사규․정관 등에 대한 대대적 정비를 추진하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공항공사는 권익위와 협업을 통해 우월적 지위·권한 남용 / 재정누수 초래 / 위탁·대행 관리 부실로 인한 안전 위협 등을 면밀히 살피기로 했다. 이용자 편의와 경제적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를 중심으로, 부패유발요인을 적극 발굴해 사전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일환 사장은 “공항공사가 201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고무적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청렴한 공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사가 되기 위해 2016년을 청렴원년으로 생각하고 더 적극적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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