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한옥호텔’과 함께 하는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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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한옥호텔’과 함께 하는 사진전
  • 김선호
  • 승인 2016.05.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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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센트럴 파크를 산책하는 누구나 관람 가능

H_008 사진제공: 앰배서더 그룹/ 경원대 앰배서더 인천 전경

2015년 5월에 인천 송도에 문을 연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1주년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송도 센트럴 파크를 찾은 누구에게나 열린 ‘사진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옥호텔 경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건축 당시 모습부터 지금의 객실·한식당·연회장을 비롯한 호텔 내외부 사진까지 전문 사진 작가가 촬영한 40점의 작품을 호텔 외벽을 활용해 전시를 하고 있다.

또한 고객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나의 1주년 스토리’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결혼 1주년·아이 탄생 1주년·직장생활 1주년 등 ‘1주년’과 관련된 사연을 받고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공식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응모가 가능,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겐 디럭스 누마루 1박 숙박권, 2등 1명에겐 한식당 수라 2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전통 건축 명장들이 참여해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인 국내 한옥호텔이다. 때문에 한국을 방문한 해외 VIP 인사들의 투숙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통혼례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한옥 건축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휴식처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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