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나이를 사랑한 화장품,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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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이를 사랑한 화장품,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
  • 김선호
  • 승인 2016.04.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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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여성은 사회적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해”
릴리 콜린스, 케이트 윈슬렛, 루피타 뇽, 페넬로페 크루즈 뮤즈 선보여

B_006 사진제공: 랑콤/ 왼쪽부터 릴리 콜린스, 케이트 윈슬렛, 루피타 뇽, 페넬로페 크루즈 모델.

사회가 규정짓는 나이가 있다. 세계 여성들은 이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편견과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뷰티 브랜드 랑콤이 나섰다. 랑콤 측은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나이에 관계없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러브 유어 에이지(Love Your Ag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5세에 따돌림 퇴치 캠페인에 앞장 선 릴리 콜린스와 22세에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대스타로 발돋움한 케이트 윈슬렛, 31세에 출연한 첫 할리우드 영화 ‘노예 12년’을 통해 여우조연상 영예를 안은 루피타 뇽, 40세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페넬로페 크루즈 등 배우 4명이 뮤즈로 선정됐다.

랑콤은 전세계 여성 3천명을 대상으로 ‘나이의 의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여성의 삼분의 이 이상이 취업, 결혼 등을 적절한 나이에 해야 한다는 사회적 고정관념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런 한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랑콤 관계자는 “원하는 것을 이루기에 너무 이른 나이도, 늦은 나이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랑콤은 여성들이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지금 바로 원하는 바를 이루고,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으로 랑콤의 스테디셀러 ‘어드밴스 제니피끄 세럼’을 100ml 대용량으로 출시, 파우치 및 스페셜 박스와 함께 구성한 ‘제니피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는 29일에는 전국 랑콤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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